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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의 홍콩 트위터

중앙선데이 2016.09.25 01:33 498호 18면 지면보기
오직 연준(Fed)



앞으로 3개월간 국제금융시장은 연준(Fed)을 제외한 어떤 변수도 공허한 논쟁일 뿐. 이번 금리 동결에도 지겨운 ‘출구전략 개봉박두’ 꼬리표는 여전. 반대로 출구전략을 단행했다면 꼬리표는 유화적 립 서비스였을 듯. 미 달러화 약세는 덤.



 



지신 데스까(地震 ですか)?



일본을 추격하며 상당한 경제적 성공을 거둔 한국. 지진 대처도 지진 선진국 일본을 참고함이 유용할 듯. 올 4월 규슈 대지진 땐 진동이 닿기도 전에 경보가 앞서 발효돼 묘한 선행공포감마저 조장했다고. 초고령 사회 대책과 함께 엿볼 부분이 있는 듯.



 



2017년 쌍춘절



입춘이 두 번 돌아오는 쌍춘절(1월 8일, 12월 19일)에 중국 혼례시장 들썩. 반면 큰 결혼인 대선을 앞둔 미국은 누가 뉴리더가 되든 오바마 위업과 경쟁할 운명. 중국은 쌍춘절로 소비가 살고 미국은 소프트랜딩을 이뤄 세상에 두 번의 봄이 깃들기를 기원.



 



이번 주 Preview



미국의 금리 동결에 따른 이연된 불확실성 주목. 외환시장의 엔-달러 100엔선 힘겨루기도 관심. 26일 미국 8월 신규주택 판매실적(60만호)과 29일 2분기GDP(1.3%) 발표도 예정.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알제리 회의(26~28일)도 살펴야.



 



 



김문수?액티스 캐피털?아시아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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