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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와 함께하는 ‘즐거운 화장놀이’

중앙선데이 2016.09.25 00:27 498호 29면 지면보기
젊고 발랄한 뷰티 브랜드 에뛰드 하우스가 ‘글로벌 No1. 영 메이크업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브랜드 비전을 발표하고 ‘공격적인 글로벌 진출, 디지털 콘텐트 강화, 혁신적인 제품 개발’ 3가지 키워드를 밝혔다.



브랜드 슬로건도 새로 바꿨다. ‘라이프 이즈 스위트(Life is Sweet)’다. 세상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성장해 나가는 20대의 일상 속에 긍정적 에너지와 가치를 선사한다는 의미다. ‘즐거운 화장놀이’ 문화를 전파해온 에뛰드 하우스가 단순한 화장품 브랜드를 넘어, 즐거운 경험을 함께 만들어나가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도 포함됐다.


에뛰드 하우스, 글로벌 여성을 공략하다

공격적인 글로벌 진출2007년 태국에 진출하며 해외 진출의 첫 포문을 열었던 에뛰드 하우스는 현재 아시아 12개국에서 23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12년 오픈한 홍콩 1호점은 개장 일주일 만에 2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2013년 중국 상하이 1호점은 오픈 당일 하루 1000여 명의 고객이 방문하는 기록을 세웠다. 지난 5월에는 해외 진출의 물꼬를 텄던 태국 방콕의 최대 상권인 씨암스퀘어 쇼핑몰에 직영 1호점을 성공리에 오픈했다. 이에 에뛰드 하우스는 향후 2020년까지 230여 개의 해외 점포수를 50% 이상 늘려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해외 시장에서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파워 콘텐트로 디지털 경쟁력 향상디지털 커뮤니케이션에 익숙한 20대가 주요 고객인 만큼 에뛰드 하우스는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고객과의 긴밀한 대화를 지속해 왔다. 올 하반기부터는 고객 관심 우선의 콘텐트를 발굴하는 등 색다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온라인 채널에서 1인 창작자들의 영향력이 보다 강력해지는 요즘 트렌드에 맞춰 새로운 뷰티 크리에이터 육성을 지원하는 ‘뷰티즌 클럽’ MCN(Multi Channel Network) 프로그램이 그 출발점이다. 아시아 전역의 새내기 글로벌 크리에이터 25명을 선발해 유명 유투버, 매거진 에디터의 멘토링 교육 등 뷰티 콘텐트 제작을 지원한다.



멤버십 어플리케이션도 전면 리뉴얼했다. 사용자의 구매 패턴을 분석해 좋아할 만한 컬러와 동일 연령대가 좋아할 만한 컬러를 추천해주는 ‘컬러 리포트’, 개인의 컬러 취향을 진단해주는 ‘퍼스널 컬러’ 등 디지털 카운슬링 시스템을 적용한 점이 눈에 띈다. 혁신적인 제품으로 K-뷰티 선도최신 트렌드에 민감한 혁신적인 제품 개발은 K-뷰티의 성장과 도약을 견인해왔다. 에뛰드 하우스 역시 메이크업 브랜드로서의 품질력과 DNA를 바탕으로 아시아 전역의 20대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글로벌 No1. 영 메이크업 브랜드’ 비전과 함께 5가지 제품을 선정, 전략무기로 적극 홍보하고 있다.



얼굴 윤곽을 살려주는 컨투어링 메이크업 제품 ‘플레이 101 스틱’, ‘눈썹 틴트’라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혁신성을 인정받은 ‘청순 거짓 브라우 젤 틴트’를 비롯해 ‘디어 마이 블루밍 립스-톡’ ‘리얼 파우더 쿠션’ ‘진주알 맑은 매직 애니 쿠션 라벤다 컬러’ 등이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글 서정민 기자 meantree@joongang.co.kr, 사진 에뛰드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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