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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거듭난 희망의 핑크 리본

중앙선데이 2016.09.25 00:21 498호 30면 지면보기
핑크리본 디자인으로 유명한 김승민 덕성여대 시각디자인학과 교수의 초대전. 아모레퍼시픽과 한국 유방건강재단과 함께하는 3번째 전시로, ‘여성으로서, 여성을 위하고 또 여성들이 살아가기에 더욱 아름다운?세상’을 만들기 위한 김 교수의 가슴 속 감성을 한올 한올 담아냈다.



그녀가 만든 핑크리본 디자인은 2014년부터 시작된?‘핑크리본 사랑 마라톤 대회’ 티셔츠로 제작돼 해마다?2만 5000여 명이 함께 핑크리본 물결을 이룬다. 핑크리본 디자인으로 제작된 기념품 판매 수익은 소아암과 여성 환자 등에게 전액 기부되고 있다.


Where's Pink Ribbon? 9월 28일~10월 4일 아리수 갤러리

이번 초대전에는 서울대 소아암 병동에서 소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는 따뜻한 작품들도 다수 출품돼 우리를 어린 시절 순수함으로 돌아가게 한다. 또한?작품 감상을 넘어 많은 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컬러링 북도 이번 전시만의 특징이다. 문의 070-8848-5653



 



 



글 유주현 객원기자, 사진 아리수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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