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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은퇴 후 사망보험금을 노후소득으로 선지급 받을 수 있어

중앙일보 2016.09.23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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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 저성장이 장기화되며 중수익 중위험 금융상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변액보험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변액종신보험도 은퇴 후 노후자금 니즈까지 동시에 충족하기 위해 다양한 기능이 부가되고 있다.

푸르덴셜생명
‘무배당 변액종신보험 약속’

푸르덴셜생명의 ‘무배당 변액종신보험 약속’(이하 약속·사진)이 대표적이다. 체증형 설계로 실질적인 보장 증액이 가능하고 은퇴 후에는 사망보험금을 노후소득으로 선지급 받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약속은 고객이 원하는 ‘노후소득 개시 나이’부터 사망보험금 일부를 노후소득으로 20년 또는 30년간 선지급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은퇴 후 사망보장의 필요성이 낮아졌을 때 사망보험금 일부를 노후소득으로 지급받아 활용할 수 있다. 노후소득을 개시하더라도 선지급 후 잔여 사망보장 혜택은 계속 유지된다. 가입 시점부터 향후 매년 받을 수 있는 노후소득 최저보증금액을 알 수 있어서 안정적인 미래설계를 할 수 있는 것도 약속의 장점이다.

약속은 사망보험금이 가입 금액의 최대 3배까지 증가하는 체증형 종신보험으로 가입 후 1년이 지난 시점부터 10년 또는 20년 동안 매년 10%씩 보장 증액이 이뤄진다. 최저사망보험금과 기본 노후소득을 보증해 고객의 원금 손실 우려를 없애는 한편 노후소득 선지급 시 특별계정의 운용실적에 따라 추가적인 ‘변동 노후소득’을 지급한다.

약속의 가입 나이는 만 15세부터 60세까지이며 조기 체증형 10년형 및 20년형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최저 가입 금액은 3000만원이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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