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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한진해운에 600억원 지원 결정

중앙일보 2016.09.21 21:59
대한항공이 21일 한진해운의 법정관리에 따른 물류대란 해소를 위해 한진해운 매출채권을 담보로 600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대한항공은 이날 오후 긴급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600억원 대여는 관련 절차가 완료되는 즉시 집행될 예정이다.

한진그룹은 지난 6일 한진해운발 물류대란 해소를 위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사재 400억원을 내고 그룹 차원에서 600억원을 조달해 총 1000억원을 긴급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박신홍 기자 jbje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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