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드래곤의 여성취향은 이국적 분위기의 일본 모델?

중앙일보 2016.09.19 11:09
빅뱅의 지드래곤과 일본 배우 겸 모델 고마츠 나나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과거 빅뱅의 연인으로 알려졌던 일본 배우 겸 모델 미즈하라 키코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 간의 열애설이 터진 건 2010년. 

당시 SNS에는 두 사람에 대한 목격담과 사진이 계속 올라오면서 연인 관계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기사 이미지

일본 모델 겸 배우 미즈하라 키코. [코스모폴리탄]

하지만 지드래곤과 키코는 끝까지 "친구 사이일 뿐"이라며 선을 그었다.
 
당시 지드래곤의 소속사인 YG 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친분이 있는 건 맞지만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미즈하라 키코는 욱일승천기에 '좋아요'를 누르는 등 한국 네티즌들로부터 극우 성향이라는 의심을 받기도 했다.
 
5년 넘게 열애설이 돌았던 둘의 관계는 2015년 결별설이 나오면서 마무리됐다. 

당시 지드래곤의 한 측근은 "둘이 관계를 완전히 정리했다. 친구로 남기로 했다. 지드래곤이 앨범 작업에 몰두하면서 멀어지게 됐다"고 말했다.
 
그해 11월 키코는 3살 연하의 일본 배우 노무라 슈헤이와 연인 사이임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지드래곤의 열애설 상대가 모두 일본에서 왕성히 활동중인 모델 겸 배우라는 점에서 네티즌들은 "지드래곤의 취향은 확실히 일본 모델인 것 같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기사 이미지

일본 모델 겸 배우 고마츠 나나(왼쪽). [나일론 재팬]


▶ 관련기사 SNS 해킹 당한 지드래곤, 새로 올린 사진 보니···

고마츠 나나, 미즈하라 키코 모두 이국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는 모델 겸 배우로 연기와 모델 일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
 
열애설이 불거지면서 고마츠 나나의 블로그는 현재 폐쇄된 상태다.
 
정현목 기자 gojhm@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