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폰지밥 '파인애플 집' 등장해 화제…'하룻밤에 400만원'

온라인 중앙일보 2016.09.19 10:41
기사 이미지

[사진 NickResortPuntaCana]

만화 속에서만 존재하던 바닷속 '파인애플 집'이 실제로 만들어져 화제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도미니카 공화국 우베로 알토(Uvero Alto) 해변에 위치한 '닉 리조트'(Nick Resort)가 아이들을 위해 스폰지밥의 '파인애플 집'을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기사 이미지

[사진 NickResortPuntaCana]

'파인애플 집'은 외형만큼이나 내부 모습도 만화 속과 비슷해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실제 스폰지밥의 반려동물인 '핑핑이' 모형이 거실 한편에 자리하고 있고, 텔레비전과 의자 모두 만화 속 모습을 그대로 재현했다.
 
기사 이미지

[사진 NickResortPuntaCana]



뿐만 아니라 창문도 스폰지밥 집처럼 만들어 실제 만화 속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들게 만든다.

이 덕분에 '파인애플 집'은 어린 시절 스폰지밥을 즐겨본 젊은 층 사이에서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여행지'로 회자되고 있다.
 
기사 이미지

[사진 NickResortPuntaCana]


하지만 이 리조트는 하룻밤 약 '400만원'이라는 상당한 숙박비를 내야 하기 때문에 많은 팬들이 방문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병채 인턴기자 lee.byungchae@joongang.co.kr
[사진 NickResortPuntaCana]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