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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도심 폭발사고…현장보니

중앙일보 2016.09.19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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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맨해튼 남쪽 번화가에서 사제 폭탄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터져 29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곧이어 인근에서 보스턴 마라톤 테러에 사용된 압력솥 폭탄과 흡사한 장치가 발견됐다. 맨해튼을 뒤흔든 폭발은 현지시간 토요일인 17일 오후 8시30분쯤 발생했다. 폭발지점은 맨해튼 남서쪽 6~7애비뉴 사이의 23번가로, 관광객이 많이 몰리고 인구가 밀집된 첼시 지역이다. 목격자들은 “번개가 건물을 때리는 것처럼 커다란 폭발음이 울렸다”고 말했다. 인근 5층짜리 건물의 유리창이 순식간에 깨져 내렸다. 폭발물이 무엇이었는지는 규명되지 않고 있다. 폭발에 따른 파편을 맞은 최소 29명의 행인이 부상을 입었다. 병원으로 후송된 부상자 중엔 목숨이 위험한 중상자는 없다고 워싱턴포스트는 전했다. [뉴욕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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