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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신간] 『100세 건강영양 가이드』 外

중앙일보 2016.09.19 00:02 주말섹션 4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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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건강영양 가이드』
분당서울대병원 지음,
삼호미디어, 378쪽,
1만8000원

『100세 건강영양 가이드』가 발간됐다. 분당서울대병원 각 분야 전문 의료진이 집필한 책으로, 노화로 생겨날 수 있는 신체 변화부터 생활습관, 만성질환 관리법, 사회복지, 식사요법까지 생활밀착형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연하장애, 근감소증, 치매, 노인성 난청처럼 노년층이 잘 걸리는 질병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분당서울대병원 노인의료센터장 김철호 교수는 “나이가 들수록 자신이 어떠한 약을 복용하고 있는지, 운동과 식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전문가와 공유하고 올바른 지침을 받는 것이 좋다”며 “이에 대한 전반적인 가이드가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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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는 입만 진료하지 않는다』
아이다 요시테루 지음,
정다와, 176쪽,
1만5000원

치주질환이 전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 『치과의사는 입만 진료하지 않는다』가 출간됐다. 저자는 구강 내의 만성염증이 다른 장기에 2차 질병을 일으키는 ‘병소감염’을 키워드로, 치과와 내과의 협진을 통해 병을 치료하는 일본의 사례를 소개한다. 또한 관절류머티즘, 신장병, 고혈압, 당뇨병, 수면무호흡증 같은 수많은 질병이 입안에서 시작되는 과정을 설명한다. 편도와 구강에 생긴 감염이 전신질환을 야기할 수 있으므로 치료할 때 치과뿐 아니라 내과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구강 환경 개선을 돕는 호흡 및 코 세척법 등 실생활에서 응용할 수 있는 관리법도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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