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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틀니 깨끗이 씻고 단단히 붙여 입안 상쾌

중앙일보 2016.09.19 00:02 주말섹션 2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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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구강보건협회의 틀니 관리 실태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틀니 사용자의 74.4%는 치약·소금물로 틀니를 씻는다. 이 같은 세정법은 틀니를 망가뜨릴 수 있다. 치약 연마제가 틀니에 상처를 내 그 틈새로 구취 유발균이 번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틀니를 잘 관리하려면 틀니 전용 세정제·부착재를 사용하는 게 좋다. GSK 컨슈머헬스케어의 ‘폴리덴트’는 미국·유럽·일본 등에서 널리 판매되는 틀니 관리 제품이다. 틀니 세정제인 ‘폴리덴트 5분 클리닝 정’(사진)과 틀니 부착재인 ‘폴리덴트 의치부착재’가 있다.

이 약 아세요 - ‘폴리덴트’

‘폴리덴트 5분 클리닝 정’ 한 정을 미온수가 담긴 컵에 틀니와 함께 5분만 담가 놓아도 구취를 유발하는 틀니 속 박테리아가 99.9% 사라진다. 치약으로 제거하기 힘든 플라크·얼룩도 없앨 수 있다.

‘폴리덴트 의치부착재’는 틀니를 잇몸에 밀착시켜 흔들림을 개선한다. 이 부착재를 사용하면 사용하지 않을 때보다 음식물이 틀니와 잇몸 사이로 비집고 들어올 확률이 24%까지 낮아진다. 음식물 찌꺼기가 껴 생기는 자극·통증을 막을 수 있다. 크림 타입의 부착재를 틀니에 바르고 입안에 부착한 후 몇 초간 물고 있으면 잇몸에 12시간가량 붙는다. 틀니를 떼어낼 때는 따뜻한 물을 잠깐만 머금고 있으면 된다. 부착재·세정제 모두 전체·부분 틀니에 다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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