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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하이라이트] 7호선 신풍역 도보 이용…84㎡이하 369가구

중앙일보 2016.09.19 00:01 경제 7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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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 뉴타운에서 2년 만에 브랜드 아파트가 공급된다. 현대산업개발이 오는 10월 서울 영등포구 신길 뉴타운 14구역에 분양하는 ‘신길 뉴타운 아이파크’(조감도)다. 신길 뉴타운은 146만여㎡ 규모로 서울에서 2번째로 큰 뉴타운이다. 현재 2개 구역(2671가구) 개발이 완료됐다. 6개 구역 6000여 가구가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았거나 준비 중으로 사업 막바지 단계다.

신길 뉴타운 아이파크

신길 뉴타운 아이파크는 지하 2층, 지상 7~28층 6개 동으로 전용면적 39~84㎡ 총 612가구다. 임대와 조합원분을 제외한 일반분양은 369가구로 전체의 60%를 차지한다. 그만큼 로열층 당첨 가능성이 크다. 일반분양 물량은 85㎡ 이하 중소형 6개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대중교통으로는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강남·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로 30분 안에 이동할 수 있다. 서울디지털산업단지·영등포·신도림 등 주요 업무지구도 10분 거리다. 2023년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안산~여의도) 도림 사거리역(가칭)도 도보 5분 거리다. 단지 남쪽으로 대영초·대영중·대영고가 있다. 노량진과 목동 등 학원가도 가깝다.

인근에는 대형 복합쇼핑몰인 타임스퀘어와 현대백화점 등 대형쇼핑시설이 몰려 있다. 2만여㎡ 규모의 신길근린공원 이용도 쉽다. 전용면적 84㎡는 양면 현관장, 안방 드레스룸 등 풍부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84㎡A는 3베이 판상형 구조에 ‘ㄷ’자형 주방 설계로 활용도를 높였다.

김종석 신길 뉴타운 아이파크 분양소장은 “역세권의 장점과 함께 교육·공원·편의시설 등의 생활인프라를 갖춰 좋은 청약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335-30번지에 10월 중 문을 연다. 입주는 2019년 2월 예정이다. 문의 1577-2850.

함승민 기자 sha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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