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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만 가구 입주…이달보다 23% 늘어

중앙일보 2016.09.19 00:01 경제 7면 지면보기
다음달 전국에서 새 아파트 2만여 가구가 입주한다. 18일 부동산정보회사인 부동산114에 따르면 10월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2만992가구다. 이달보다 22.8%(3896가구) 늘어난 수치다. 전체 입주물량은 늘지만 수도권 세입자들의 전셋집 구하기는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에서 이달보다 8.8%(719가구) 줄어든 7490가구가 집들이를 하기 때문이다. 서울엔 용산구 한남신일해피트리(68가구) 등 198가구가 대상이다. 경기도에선 7292가구가 입주를 시작한다. 화성시 동탄2신도시 신안인스빌 리베라2차(644가구), 성남시 위례신도시 위례자이(517가구) 등 신도시 물량이 눈길을 끈다. 광주시에선 대단지인 e편한세상 광주역(2122가구)이 입주한다. 지방 입주물량은 1만3502가구로 이달보다 51.9% 증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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