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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LG전자, 독일 업체 상대 특허무효소송

중앙일보 2016.09.19 00:01 경제 6면 지면보기
LG전자는 독일 컴프레셔 전문업체 세콥을 상대로 이탈리아 토리노법원에 특허무효소송을 냈다고 18일 밝혔다. 세콥이 7월 “LG전자가 소형 컴프레셔 관련 유럽 특허 2건을 침해했다”며 낸 소송에 대응하는 차원이다. LG전자 측은 “세콥의 기술은 업계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것으로, 미 특허청도 이를 이유로 두번이나 세콥의 특허 등록을 거절한 바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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