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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하이라이트] K-컬처밸리·GTX 개통 등 개발 호재

중앙일보 2016.09.12 00:01 경제 7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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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에 스트리트형(보도를 따라 상가를 일렬로 배치하는 형태) 상가가 나온다. 한화건설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2603에 킨텍스 꿈에그린 상가(조감도)를 분양하고 있다. 이 상가는 주상복합 아파트인 킨텍스 꿈에 그린 지하 1층(64개)~지상 1층(146개)에 총 210개 점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27~116㎡다. 스트리트형 상가는 점포들이 길을 따라 늘어서 있어 고객을 끌어들이기 좋은 구조다. 지하 1층은 한식·중식·일식 음식점과 뷰티·에스테틱, 지상 1층은 대형 식음료·외식업종과 생활편의시설 등이 입점할 계획이다.

킨텍스 꿈에그린 상가

이곳은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췄다. 킨텍스 꿈에 그린 1880가구를 포함해 주변으로 자리하게 될 6400여 가구 이상의 대규모 주거수요를 고정수요로 확보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킨텍스 1·2 전시장, 한류 월드, 현대백화점, 원마운트, 이마트타운 등 대형 랜드마크 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주변으로 개발 호재도 있다. 대표적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킨텍스(2022년 개통예정)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일산 킨텍스에서 서울 강남~삼성역까지 20여 분 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단지 바로 옆 한류 월드 도시개발구역에서는 면적 30만㎡의 초대형 복합 테마파크인 K-컬처밸리가 공사 중이다. 5년간 5만6000여 명의 고용창출과 연간 500만 명의 관광객 유치가 예상된다. 오는 2017년 말 주요 시설이 완공될 예정이다.

한화건설 송희용 분양소장은 “이 곳은 풍부한 배후수요와 개발 호재로 일산 최대 상권으로 변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분양가는 3.3㎡당 2100만~2500만원. 입주는 2019년 2월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 서구 대화동 레이킨스몰 259호다. 문의 031-922-0577.

김성희 기자 kim.sunghe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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