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포크레인 116대가 하룻밤 만에 고가도로 무너뜨려

중앙일보 2016.09.08 17:02
기사 이미지

철거 장면. [사진 유튜브 캡처]

포크레인 116대가 하룻밤 만에 고가도로를 부쉈다. 이게 중국이니까 가능한 일이었다.

최근 중국 장시(江西)성 난창(南昌)에서 있었던 일이다. 난창시는 24년된 고가도로를 56시간 안에 철거를 끝내도록 철거업자에게 요구했다. 교통혼란을 가급적 줄이기 위해서였다.
 
그래서 철거업자는 현대 포크레인 116대를 동원했다. 고가도로를 무너뜨리는 데는 하룻밤이면 충분했다. 폐기물을 치우고 주변을 정리하는 데 걸린 시간은 56시간이 채 안됐다고 한다.

이철재 기자 seajay@joongang.co.kr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