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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JTBC] 유시민·전원책, 라임에 맞춰 랩 선보여

중앙일보 2016.09.08 00:16 경제 11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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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에서는 정세균 국회의장의 개회사 발언으로 촉발된 20대 첫 정기국회 파행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지난 1일 열린 정기국회 개회식에서 정 의장은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과 관련한 논란은 국민 여러분께 부끄럽고 민망한 일”이라며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신설을 촉구하고 나섰다. 또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와 관련해 “내부 소통이 없었고 주변국과의 관계 변화 또한 깊이 고려한 것 같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에 새누리당 의원들은 “중립을 지켜야 하는 국회의장이 야당 편을 들었다”며 강력하게 반발했다. 특히 새누리당 염동열 의원은 “정세균 의장은 악성균이고, 테러균이고, 그리고 이 사회의 암 같은 바이러스균”이라고 비판했다.

김구라가 “염동열 의원의 이야기는 무슨 힙합 가사 같다”고 말하자 유시민과 전원책은 라임에 맞춰 저마다 랩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밖에 박근혜 대통령의 3개국 순방, 재외 공관 논란 등을 이야기한다. 8일 10시 50분 방송.

정아람 기자 a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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