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포토 사오정] 이 대표~! 한대 맞을래?

중앙일보 2016.09.05 11:52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5일 오전 20대 국회 첫 정기국회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했다. 이 대표는 연설시작부터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 등 정치개혁을 정치권의 당면 과제로 제시했다. 낡은 정치 관행을 개혁하자는 얘기 도중 일부 의원들로부터 야유를 받기도 했다. 이 대표는 보수정당 사상 첫 호남 출신 당대표라는 점을 강조하며 호남지역과의 화해를 통해 대통합을 이루겠다는 메시지로 40여 분의 연설을 마무리했다.

이 대표는 연설을 마친 뒤 여당 의원석이 아닌 야당 의원석으로 퇴장하며 추미애 더불어민주당과 제일 먼저 악수를 했다. 이 대표는 퇴장하기 전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과 인사를 나웠다. 이 자리에서 박지원 비대위원장은 웃으면서 주먹을 쥐고 이 대표를 때리는 시늉을 해 주변 의원들을 웃게 만들었다.

글·사진=강정현 기자cogito@jongang.co.kr
기사 이미지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5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마친 뒤 퇴장하기 전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을 찾아가 인사했다. 이 자리에서 박지원 비대위원장이 웃으면서 주먹을 쥐고 이 대표를 때리는 시늉을 하고 있다.

기사 이미지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등 국민의당 의원과 인사하며 크게 웃고 있다. 뒷모습 왼쪽은 장병완. 오른쪽은 정동영 의원

기사 이미지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5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마친 뒤 퇴장하기 전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을 찾아가 인사하고 있다.

기사 이미지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5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교섭단체 대표현설을 마친 뒤 야당 의원석으로 퇴장하고 있다.

기사 이미지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5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교섭단체 대표현설을 마친 뒤 야당 의원석으로 퇴장하며 제일 먼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