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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중국 축구의 '공한증', 계속될까?

중앙일보 2016.09.01 06:00
17승 12무 1패. 한국 축구는 중국 축구에 압도적인 우세를 점하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공한증'이란 말까지 생겼을까요. 공한증은 계속된다는 걸 재입증하려는 한국, 공한증을 끊어내려는 중국이 오늘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첫 관문에서 맞붙습니다. 양국의 응원전도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할 전망입니다. 이 흥미로운 승부를 JTBC가 오후 8시 단독 중계합니다. 1일 미리 보는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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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올림픽에서 맹활약한 손흥민(가운데)과 황희찬(오른쪽) 선수. 이들은 1일 열리는 한중전에서도 날카로운 공격력을 과시할 것으로 보인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1 축구 한중전, '중국파' 믿는다
1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질 한중전은 슈틸리케호 입장에서 매우 부담스러운 경기입니다. '축구 굴기'란 기치를 내건 중국 축구의 기세가 등등한데다, 3만명에 이를 것으로 보이는 중국 응원단의 '인해전술'도 신경쓰이는 부분입니다. 슈틸리케 감독은 김영권, 홍정호, 장현수 등 중국에서 뛰며 중국 축구를 잘 아는 '중국파' 선수들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이들의 활약에 힘입어 한국 축구가 월드컵 최종예선의 첫 단추를 잘 뀄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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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뉴시스]


3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검찰 출석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장남인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1일 오전10시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합니다. 검찰은 지난달 26일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의 사망으로 잠시 중단됐던 롯데그룹 비리 수사를 재개하면서 이미 신 총괄회장의 장녀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을 탈세 혐의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신 전 부회장이 롯데그룹 경영비리 전반에 얼마나 관여했는지도 집중 추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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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된 배우 엄태웅씨 [중앙포토]


4 ‘성폭행 피소’ 배우 엄태웅 1일 경찰조사 받는다
배우 엄태웅(42)이 피고소인 신분으로 1일 경찰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엄씨는 올해 1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한 마사지업소에서 A(35·여)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현재 다른 사기사건에 연루돼 지난달 12일 법정 구속된 상태에서 엄씨에 대한 고소장을 검찰에 냈습니다. 경찰은 엄씨와 A씨간 실제 성관계가 있었는지, 있었다면 합의로 이뤄진 것인지, 강제적인 것이었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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