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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대형 튜브 난생 처음…바퀴벌레 모양

중앙일보 2016.09.01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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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마존]

여름이 거의 다 지나간 마당에 미국에서 때늦은 소식 하나가 화제다.

대형 바퀴벌레 모양의 튜브가 출시됐다.

캥거루 매뉴팩처링(Kangaroo Manufacturing)이란 회사에서 생산하는 이 튜브는길이 178㎝, 너비 175㎝다. 다리 세 쌍과 더듬이까지 갖췄다. 색깔도 바퀴와 비슷하다. 25㎜ 두께 비닐로 만들어져 아동은 물론 성인까지 충분히 태울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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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마존]

이 회사의 올 여름 시즌 주력 상품이며 홈페이지에 “고약한(nasty)한 바퀴벌레”라며 “이번 여름 수영장에 방제(extermination)는 소용 없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내년 여름 풀장에서 한가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사람은 아마존에서 주문하면 된다. 가격은 30 달러(약 3만4000원).

이철재 기자 seaja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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