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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트리폴드백부터 캡슐 컬렉션까지 … "소중한 사람에 선물하세요”

중앙일보 2016.09.01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4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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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노 구스다운 여성용 아우터(위 사진), 오른쪽 부터 셀린느 트리폴드백, 지방시 호라이즌백 2종, 폰타나 밀라노 1915 미모사백 2종. [사진 신세계인터내셔날]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가 성큼 다가왔다. 추석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온 가족이 모여 따뜻함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뜻 깊은 날이다. 고마운 사람과 추석의 풍요로움을 함께 나눌 특별한 선물을 준비한다면 즐거움은 배가 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추석을 맞아 실속 있고 품위 있는 선물을 추천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명절 증후군을 날려줄 품격 있는 가방 선물=셀린느(Celine)의 트리폴드(Tri-Fold)백은 추석을 맞아 수준 높은 장인정신과 브랜드의 상징을 그대로 보여주는 트리폴드(Tri-Fold) 백을 출시했다.

세 가지 기능적인 수납공간이 있다는 의미에서 이름이 붙여진 트리폴드백은 셀린느만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가방 양 쪽에 달린 가늘고 긴 끈을 서로 묶으면 가방의 모양을 사각형으로 연출할 수 있어 실용성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지방시(Givenchy)의 호라이즌(Horizon)백도 추천할 만하다. 올해 가을·겨울 시즌 첫 선을 보이는 지방시의 호라이즌백은 도시적이고 정교한 브랜드의 컬렉션을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호라이즌이라는 이름은 지방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리카르도 티시가 전하는 긍정적인 메시지와 밝은 미래를 의미한다.

또 이탈리아 하이엔드 가죽 브랜드 폰타나 밀라노 1915(Fontana Milano 1915)는 이번 시즌에 클래식함이 돋보이는 미모사(Mimosa) 백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미모사백은 유명 조각가 지오 포모도로(Gio Pomodoro)가 디자인한 ‘F’ 잠금 장식이 돋보이는 가방이다. 여성스러움을 상징하는 꽃인 미모사에서 이름을 따온 것처럼 유려한 곡선 디테일이 특징이다. 클래식하면서도 정장에 어울리는 핸드백을 원하는 여성을 위한 선물로 제격인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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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받는 이를 생각하는 센스 넘치는 맞춤형 선물=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 부가티(BUGATTI) 캡슐 컬렉션은 남성을 위한 추석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이번 시즌 프랑스 고급 자동차 제조사 부가티(BUGATTI)와 협업으로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두 브랜드는 최상의 소재에 훌륭한 기술로 만든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한다는 공통 목표를 가지고 있는 만큼, 우아하고 역동적이면서도 최고를 고집하는 제품이다. 악어 가죽으로 포인트를 준 송아지 가죽 스니커즈는 ‘부가티를 위한 조르지오 아르마니’ 블루 컬러 라벨이 부착되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블루컬러는 부가티의 브랜드 컬러로 스니커즈 외에도 가방의 안감과 내부 포켓, 신발 밑창에서 찾아볼 수 있다. 꼬냑·아미그린·블루 등 고급스러운 컬러의 클러치·지갑·스니커즈·벨트·가죽재킷 등으로 출시된다.

이탈리안 럭셔리 패딩 브랜드 에르노(Herno)는 남성용 구스다운(Goose Down) 블레이저(재킷)와 여성용 폭스퍼 구스다운(Goose Down) 코트를 특별한 추석 선물로 제안한다. 에르노는 3버튼 디테일의 남성용 누아지 구스 다운 블레이저를 그레이·네이비·브라운 등 색상으로 출시했다. 여성용 폭스퍼 구스다운 코트는 무릎길이에 여우털을 활용한 럭셔리한 디테일의 코트다. 겉감은 테크노새틴 소재의 부드러운 나일론으로 광택감을 느낄 수 있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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