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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수익률 상관없이 해지환급금 보증…최대 30개 특약 추가 가능

중앙일보 2016.08.29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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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이 선보이고 있는 ‘한화생명 스마트플러스 변액통합종신보험’은 적립금보증형을 도입해 저조한 수익률로 인한 해지환급금 감소에 대한 우려를 없앤 것이 특징이다. [사진 한화생명]

수익률에 상관없이 해지환급금을 보증해주는 ‘한화생명 스마트플러스 변액통합종신보험’이 주목받고 있다 . 적립금보증형을 도입해 저조한 수익률로 인한 해지환급금 감소에 대한 우려를 없앤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한화생명

그간 수익률 부진에 대한 우려는 변액보험 가입을 주저하게 만드는 요인이었다. 변액종신보험은 사망 시 사망보험금은 보증하지만 펀드 운용실적이 부진할 경우 해지환급금은 납입한 보험료에 비해 훨씬 적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화생명이 출시한 한화생명 스마트플러스 변액통합종신보험은 수익률이 마이너스일 경우라도 펀드 운용실적과 별개로 가입 후 10년 시점에는 예정이율(3.0%)로 부리해 적립한 해지환급금의 95%를 보증해 준다. 10년 시점의 해지환급금을 한화생명이 판매 중인 금리연동형 종신보험과 비교할 경우 비슷한 수준이거나 다소 높은 편이다. 동일한 조건일 경우 보험료는 금리연동형 종신보험에 비해 약 10% 저렴하다.

한화생명 스마트플러스 변액통합종신보험은 금리연동형 상품으로 전환할 수 있다. 가입 후 7년이 지난 시점부터는 1회에 한해 해지환급금을 활용해 금리연동형 일시납 종신상품으로 전환할 수 있다. 가입 후 주식시장이 불안정해 안정적인 공시이율 상품을 원하는 고객이라면 전환을 고려할 수 있다. 7년 후 저금리 상황이 지속돼 예정이율이 하락해도 전환상품은 가입 당시 예정이율(현재 2.75%)이 적용되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또 최대 한도로 추가납입을 했을 경우에도 일시납 종신상품으로 전환 시 해지환급금의 2배 한도로 재차 추가납입이 가능하다. 본인뿐 아니라 배우자나 자녀를 피보험자로 지정해 전환상품에 가입하는 것도 가능하다. 자녀가 독립할 시기가 돼 가장의 사망에 따른 위험이 줄었을 때 현재 예정이율이 적용되는 종신보험을 자녀에게 물려줄 수 있다.

사망보험금은 기존 금리연동형 종신보험에만 있던 체증형을 도입해 ▶기본형 ▶소득보장형 ▶ 체증형 3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체증형은 가입 후 일정 시점부터 사망보험금이 80세까지 매년 5%씩 증가한 다. 체증 시작 시점은 51세, 61세, 71세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기본형은 사망 시 처음에 약정한 사망보험금을 지급하며, 소득보장형은 사망보험금의 1% 금액을 매월 65세까지 지급한다.

특약은 최대 30개까지 추가할 수 있다. CI 발병 시 보험료 납입이 면제되는 CI보험료납입면제특약, 중대한 질병을 보장하는 CI보장특약과 암진단특약, LTC보장특약 등 다양한 특약을 활용해 사망보장 외에 질병이나 재해에 대한 부족한 부분을 보장받을 수 있다.

한화생명 최성균 상품개발팀장은 “한화생명 스마트플러스 변액통합종신보험은 해지환급금 보증을 통해 변액상품에 안정성까지 강화한 상품”이라며 “장기 유지 시 상황에 따라 금리연동형 종신보험으로 전환이 가능한 고객 중심의 전천후 변액종신보험”이라고 강조했다.

한화생명 스마트플러스 변액통합종신보험의 최저 가입보험료는 월 5만원이며, 가입 연령은 만15세~70세이다. 40세 남자가 20년납, 주계약 1억원, 기본형(적립금보증형)으로 가입할 경우 월 보험료는 23만원이다. 문의는 1588-6363.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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