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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볼트, 파티 후 여성 10명과 호텔 방으로…여자친구 반응은

중앙일보 2016.08.2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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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볼트. 사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016 리우 올림픽에서 육상 3관왕에 오른 '번개' 우사인 볼트(30·자메이카)가 수많은 여성과 밤새 파티를 즐겼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 매체 피플은 28일(현지시간) 우사인 볼트가 22일 오후 런던의 한 나이트클럽에 도착해 다음날 아침까지 유흥을 즐겼다고 보도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우사인 볼트는 오전 1시 나이트 클럽에 도착해 4시 30분까지 놀다 갔다. 다른 손님들은 3시 반에 다 떠났지만, 우사인 볼트와 함께 있던 여성들은 4시 30분까지 유흥을 즐겼다.

목격자는 "볼트는 정말 행복해 보였다. 미소와 웃음이 그의 얼굴을 떠난 적이 없다"고 말했다.

나이트클럽에서 나온 볼트는 10명 남짓한 여성과 함께 호텔 방으로 향했다. 목격자는 "여성들이 아침까지 볼트와 호텔에서 머물렀다. 즐거운 시간을 보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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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볼트는 리우 올림픽 폐막 이후 수많은 여성들과 밀회를 즐겨 논란이 되고 있다. 22일 브라질 여성과 찍은 '침대 셀카'를 시작으로 21일 나이트클럽에서 여성과 키스를 하는 사진도 공개됐다. 최근 유튜브에는 볼트가 클럽에서 여성들과 부비부비를 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볼트의 외도에 여자친구 케이시 베넷(26·자메이카)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자제(Self Control)'라고 태그를 달았다. 볼트는 올림픽이 끝나고 2년 동안 사귀었던 케이시 베넷에게 청혼할 예정이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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