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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샌드위치 재료는? 흰빵과 러시안 드레싱과

중앙일보 2016.08.19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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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빵 사이에 볼로냐 소시지를 가득 끼우고 오른쪽 옆에 오이피클과 러시아 드레싱을 곁들인 `트럼프 샌드위치`. [CBC 웹사이트 캡처]



트럼프 샌드위치는 어떤 모습일까?
 
캐나다의 한 음식점에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를 풍자하는 샌드위치 메뉴가 등장했다.
 
18일(현지시간) 캐나다 웹사이트 CBC에 따르면 온타리오 주 미국 접경 도시인 윈저의 '윈저 샌드위치'에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의 발언을 빗댄 재료로 만든 '트럼프 샌드위치'가 선을 보였다.
 
트럼프 샌드위치는 흰색 토스트 빵 두 조각 사이를 볼로냐 소시지로 가득 채우고, 러시안 드레싱과 오이 피클을 옆에 곁들인 뒤, 그 가장자리를 멕시코 옥수수칩으로 벽처럼 에워싼 형태다.
 
이 음식점 주인 로런스 라벤더는 "샌드위치 재료는 모두 트럼프의 발언과 관련된 것들"이라며 "트럼프의 말은 80%가 거짓말"이라며 말했다.

미국과 캐나다 이중국적 소유자인 그는 "오는 대선 때 미국 플로리다에 가서 투표에 참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혜민 기자 park.hye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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