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우2016] 아일랜드 IOC위원, 암표 팔려다 체포

중앙일보 2016.08.19 00:48 종합 25면 지면보기
기사 이미지
브라질 리우 올림픽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이 몰래 표를 팔다 적발됐다. AP통신은 아일랜드의 IOC 집행위원 패트릭 히키(71·사진)가 최소 6명의 공범과 함께 리우 올림픽 입장권 암표를 판매하려다 브라질 경찰에 체포됐다고 17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브라질 경찰은 히키를 지난주 체포했으며 입장권 1000장 이상을 증거물로 확보했다. 2012년부터 IOC 집행위원을 맡고 있는 히키는 아일랜드올림픽위원회(OCI)와 유럽올림픽위원회(EOC)의 위원장도 겸하는 고위급 인사다.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