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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포토] 리우 올림픽에 쌍둥이 자매 6쌍은 선수, 한 쌍은 심판

중앙일보 2016.08.1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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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신화=뉴시스][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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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리우 올림픽에 열리는 리우데자네이루에는 같은 얼굴을 가진 선수들이 등장해 관중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여자 마라톤에는 에스토니아의 세 쌍둥이, 독일, 북한의 쌍둥이 자매 등 7명이 참가했다.

북한의 쌍둥이 자매 김혜성-김혜경(23)은 14일(한국시간) 브라질 삼보드로무에서 벌어진 리우 올림픽 육상 여자 마라톤에서 나란히 2시간 28분 36초를 기록했다. 사진판독 결과 언니 김혜성이 10위, 동생인 김혜경이 11위를 차지했다.
독일의 쌍둥이 자매 안나, 리사 하너(26)도 결승선에 같이 들어왔다. 언니 안나가 2시간 45분 32초로 81위, 리사가 1초 뒤져 82위를 했다.
에스토니아의 세 쌍둥이 레일라, 리나, 릴리 루익(31) 자매는 동시에 결승선을 통과하지 못했다. 막내 릴리가 2시간 48분 29초로 97위, 첫째 레일라가 2시간 54분 38초로 114위를 기록했다. 둘째 리나는 20km 지점에서 엉덩이 통증으로 경기를 포기했다. 세 쌍둥이가 올림픽에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결승선을 통과한 뒤 에스토니아의 세 쌍둥이와 독일의 쌍둥이 자매는 함께 만나 서로 축하해 주기도 했다. 이들은 마라톤 시작 전 만나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

캐나다 농구대표팀에는 미셀, 캐서린 프루페 자매가 있다. 두 쌍둥이 자매는 포워드로 활약하고 있다.
중국 배드민턴 복식팀에는 루오 유, 잉 자매가 있다.
네덜란드 기계체조 선수 중에는 산느, 리에크 베버 자매가 있다. 산느 베버는 여자 평균대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심지어 심판 중에도 쌍둥이 자매가 있다. 프랑스 출신 줄리, 샤롯데 보나벤츄라가 핸드볼 심판으로 근무하고 있다.

신인섭 기자 [AP·신화=뉴시스][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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