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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인 오늘 전국 '무더위'…서울ㆍ부산 34도

중앙일보 2016.08.16 08:23
말복인 오늘 전국적으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이 예보했다. 16일 낮 최고기온은 서울 등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34도가 넘겠다. 기상청은 서울과 경기 일부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상향 조정할 예정이다. 기상청은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을 제외한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낮 기온이 35도 내외로 오르고 무더운 곳이 많겠다”고 말했다.

무더위와 함께 대기 불안정으로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도 있겠다. 서울 및 경기는 중부지방을 지나는 구름대의 영향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 지역에선 오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강기헌 기자 emck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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