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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201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온라인 중앙일보 2016.08.16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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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가 상암 사옥의 공간(Space) 디자인으로 ‘2016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커뮤니케이션(Red Dot Award: Communication Design )부문 본상(Winner)을 수상했다. 

레드닷 어워드는 미국의 'IDEA 디자인 어워드',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이며, JTBC가 이 디자인상에서 상을 받는 건 2013년 JTBC 브랜드 아이덴티티 본상 수상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에 수상한 ‘공간 디자인’은 지난 2015년 상암 이전을 맞아 진행된 사옥 리뉴얼의 결과물이다. 특히 1층 조형물인 ‘트라이월(Tri-Wall)’과 ‘플랩월(Flap wall)’이 독창성과 심미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간에 잘 녹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라운지 벽면에 설치된 ’플랩월’은 25개씩의 컬러가 담긴 144개의 픽셀로 구성돼 있는데, 플랩 디스플레이가 프로그래밍에 따라 시시각각 색을 바꾸면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또 인포데스트 뒷편의 ‘트라이월’은 삼각형 버티컬의 움직임에 따라 레드, 블루, 그린의 다채로운 공간을 연출한다. 이렇게 변화하는 이미지는 정적인 공간에 생기를 불어 넣으면서 JTBC의 모토인 ‘다채로운 즐거움’을 고스라니 담아낸다.

JTBC는 이번 수상으로 시청자와 접점인 온에어 디자인을 넘어 오프라인 영역에서도 JTBC 브랜드 디자인의 만만치 않은 역량을 자랑했다. 김혜진JTBC 브랜드디자인팀장은 “앞으로도 JTBC의 독창적인 브랜드아이덴티티를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시도를 계속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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