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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브리핑] 여자배구 오늘 밤 10시 네덜란드와 8강전 外

중앙일보 2016.08.16 01:04 종합 25면 지면보기
여자배구 오늘 밤 10시 네덜란드와 8강전

한국이 16일 오후 10시 배구 여자 8강전에서 네덜란드와 4강 진출을 다툰다. 한국(세계랭킹 9위)은 네덜란드(11위)와 역대 전적에서 10승 6패로 앞선다. 한국이 네덜란드를 이기면 준결승전에서 브라질(2위)-중국(3위) 승자와 결승행 티켓을 놓고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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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올림픽 테니스 단식 첫 2연속 금메달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2위 앤디 머리(29·영국·사진)가 15일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28·아르헨티나·141위)를 꺾고 2012년 올림픽에 이어 2회 연속 금메달을 걸었다. 올림픽 테니스에서 단식 2연패를 달성한 선수는 남녀를 통틀어 머리가 처음이다.

‘우생순’ 여자 핸드볼 올림픽서 첫 4강 실패

한국이 15일 핸드볼 여자 B조 조별리그 아르헨티나와의 최종전에서 28-22로 승리를 거두고 1승1무3패로 대회를 마감했다. 베테랑 골키퍼 오영란(44·인천시청)과 라이트윙 우선희(38·삼척시청)도 올림픽에 작별을 고했다. 한국 여자핸드볼이 4강에 들지 못한 건 1984 LA 올림픽에 처음 출전한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펠프스 “아들 돌보기 가장 중요” 은퇴 선언

역대 올림픽 사상 가장 많은 금메달(23개)을 딴 마이클 펠프스(31·미국)가 15일 공식 은퇴를 선언했다. 펠프스는 “ (지난 5월 태어난 아들) 부머를 돌보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 아이들이 안전할 수 있도록 수영을 가르치고 싶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러시아 바비인형 클리시나 출전 가능해져

‘트랙 위의 바비 인형’으로 불리는 러시아의 다리야 클리시나(25)가 16일 멀리뛰기 예선에 출전한다.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는 15일 클리시나가 제기한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의 출전 금지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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