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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새누리당 전당대회 입장

중앙일보 2016.08.0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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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9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전당대회에 참석해 대의원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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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9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전당대회에 참석해 정갑윤 전대 의장의 인사말을 들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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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9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전당대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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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9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전당대회에 참석해 대의원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새누리당 전당대회장에 전격 등장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13분 탈북자 출신 가수의 애국가 제창 후 전당대회장에 입장했다.

사회자인 지상욱 의원은 ”새누리당의 산증인, 어제와 오늘인 박근혜 대통령이 입장하신다“며 박 대통령을 소개했다.

박 대통령은 전당대회에서 축사를 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은 붉은색 재킷 상의와 회색 바지를 입고, 옅은 녹색 구두를 신었다.

‘박근혜’ 연호가 터져나오는 가운데 등장한 박 대통령은 웃는 얼굴로 이정현-주호영-한선교-이주영 후보와 일일이 악수를 나눴다. 

지 의원은 ”위기에서 더 빛나는 지도자, 국민을 가족보다 먼저 생각하는 지도자가 우리의 박근혜 대통령"이라고 외쳤다.

박 대통령은 후보자들과 악수를 나눈 뒤 박관용 전 국회의장과 김희옥 혁신비상대책위원장 사이에 앉았다. 박 대통령의 새누리당 전당대회 참관은 지난 2014년에 이어 두번째다.

유성운 기자pirat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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