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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포토] 세계랭킹 1위 안창림 충격의 패배

중앙일보 2016.08.09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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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세계 1위 안창림이 2016 리우올림픽 유도 남자부 73㎏ 급 16강전에서 벨기에의 디르크 판 티첼트(세계순위 18위)에게 절반패를 당하면서 금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안창림은 디르크 판 티첼트와의 지난 대결에서 2승을 했기에 쉽게 이길 것으로 예상했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2에서 9일(한국시간) 열린 경기에서 안창림은 경기시작 47초 만에 지도를 따내며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었다. 하지만 곧바로 수비적인 동작으로 지도를 받으며 원점으로 돌아갔다.

팽팽하던 경기는 경기 시작 2분 47초 만에 안창림이 디르크 판 티첼트에게 오금대떨어뜨리기를 당하며 절반을 내주며 기울어졌다.

결국 경기는 수비를 펼치며 끝까지 점수를 지킨 디르크 판 티첼트가 승리했다.

사진은 패배한 후 실망한 표정을 짓고 있는 안창림의 모습과 32강전에서 한판승을 한 시리아의 모하마드 카셈과의 경기모습.

신인섭 기자, 리우데자네이루=강정현 기자·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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