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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브리핑] 일본·브라질 축구 탈락 위기

중앙일보 2016.08.09 00:48 종합 25면 지면보기
일본 남자축구가 조별리그 탈락 위기에 내몰렸다. 일본은 8일 브라질 마나우스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리우 올림픽 B조 조별리그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지난 5일 나이지리아와의 첫 경기에서 4-5로 패한 데 이어 또다시 첫 승에 실패했다. 자력 8강행이 힘들어진 일본은 오는 11일 스웨덴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무승부 이상의 성적을 거둔 뒤 콜롬비아가 나이지리아에 패하길 기대해야 한다. 브라질은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A조 2차전을 득점 없이 비겨 2연속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간판스타 네이마르(24)는 2경기 연속 침묵했다. 승점 2점으로 이라크와 A조 공동 2위인 브라질은 11일 조 1위 덴마크(승점 4점)와 최종전을 치른 뒤 남아공(1점)-이라크전 결과를 지켜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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