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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에서 두 번째 사랑' 지진희의 휴가지, 브리티시컬럼비아

중앙일보 2016.08.0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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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진희의 여행 모습이 포착됐다. 캐나다관광청은 지진희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를 방문해 휴가를 즐기는 영상을 공개했다.

지진희가 찾은 브리티시컬럼비아 주는 대자연의 평온함과 도시의 세련미가 사이 좋게 공존하고 있는 곳이다. 휴양만이 아니라 체험 거리도 다양하다. 

지진희가 발길이 닿은 곳은 그 중에서도 밴쿠버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태평양이 면한 캐나다 서부의 관문이다. 밴쿠버에서 지진희는 캐나다인의 휴식처인 스탠리 파크를 거닐고, 무지개 컬러의 아쿠아 버스를 타고 폴스 크릭을 가로지른다. 이어 그랜빌 아일랜드를 구경한 뒤, 그랜빌 아일랜드의 퍼블릭 마켓에서 푸디투어도 즐기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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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는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약 30분 거리에 위치한 카필라노 서스펜션 브리지 공원 모습도 담겼다. 원시림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이곳에서 지진희는 높이 700m의 흔들다리를 건너고, 절벽을 따라 이어진 좁은 산책로 클리프 워크 등을 체험했다.

그 다음은 밴쿠버 아일랜드. 밴쿠버에서 페리를 타고 갈 수 있는 밴쿠버 아일랜드는 캐나다에서 가장 온화한 기후를 자랑하는 곳이다. 지진희는 지붕 위의 염소로 유명한 쿰스, 비치 리조트와 캠핑시설이 잘 갖춰진 휴양지인 팍스빌, 세계적인 벽화마을 슈메이너스, 정원의 도시로 이름난 빅토리아 등에서 휴가를 즐겼다. 

지진희의 캐나다 여행기는 캐나다관광청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watch?v=Q6uuFIT5Xek)과 블로그(blog.naver.com/canadawow)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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