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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 "내 블랙베리가 드디어…"

중앙일보 2016.08.05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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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오른쪽)과 남편인 가수 카니예 웨스트.

모델이자 사업가로 7000만 명이 넘는 인스타그램 팔로어를 거느리고 있는 유명인 킴 카다시안이 지난 4일(한국시간) 트위터에서 자신의 스마트폰 ‘블랙베리 볼드’가 드디어 수명을 다했으며(my blackberry bold died), e베이에서 대체할 만한 다른 블랙베리를 찾지 못해 안타깝다고 밝혔다. 
그는 트위터에서 “이런 날이 올 줄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그날이 되니) 슬퍼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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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의 트위터.

블랙베리 볼드는 블랙베리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제품이다. 블랙베리는 한때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지배했지만 구글의 안드로이드폰과 애플의 아이폰에 밀려 과거의 명성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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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 볼드

한편, 블랙베리는 최근 블랙베리의 상징이었던 쿼티 키보드를 없앤 터치형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 스마트폰 DTEK50(코드명 네온)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박혜민 기자 park.hye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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