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소문 사진관] 300만 송이 백합과 600만 개 LED가 환상…태안 백합축제

중앙일보 2016.08.04 08:41
기사 이미지
2일 태안 백합꽃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사람의 동산`을 관람하고 있다.
기사 이미지
2일 태안 백합꽃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음표 동산`을 관람하고 있다.
기사 이미지
2일 빛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이 소망터널을 지나고 있다.
기사 이미지
하트터널에서 셀카를 찍는 관람객들.
300만 송이 백합과 서해 바다의 향연 '태안 백합꽃 축제'가 지난 1일부터 충남 태안군 남면 '네이처월드'에서 열리고 있다. '백합향기 가득한 태안의 바다, 빛으로 물들다'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축제는 200여 품종의 형형색색 다양한 백합들이 관광객들에게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하며, 백합뿌리 볶음 등 식용 백합을 활용한 갖가지 음식들도 만나볼 수 있다.
기사 이미지
관람객들이 빛 축제장에서 LED 조명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기사 이미지
관람객들이 빛 축제장 만남의 다리 주변을 거닐고 있다.
특히 야간에는 50만 송이의 LED 튤립과 100만 송이의 LED 장미 등 총 600만 개의 LED 전구가 불을 밝히는 빛축제가 함께 열려 열대야에 잠 못 이루는 관람객들에게 시원한 풍경을 선사한다. 천연기념물이자 국내 최대 해안사구가 있는 신두리 해변에서는 이번 주말 국제 모래조각 페스티벌이 열리는 등 서해안 최고의 관광휴양지 태안에서는 이달 내내 꽃과 바다의 향연이 펼쳐진다. 축제 입장료는 성인 9000원, 아동 및 청소년 7000원이며 오는 백합꽃 축제는 오는 10일까지, 빛 축제는 12월 31일까지 열린다.
기사 이미지
축제장 중앙 연못에 떠 있는 배
기사 이미지
축제를 찾은 한 어린이가 천사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기사 이미지
LED 조명이 형형색색으로 빛을 밝히고 있는 중앙연못.<br> <br>  

글=김성룡 기자, 사진=프리랜서 김성태 xdragon@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