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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포토] 세계최고 김연경 허리통증? … 이상무!

중앙일보 2016.08.04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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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김연경 선수(왼쪽)가 3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에어포스클럽에서 열린 연습경기에 앞서 이탈리아팀 감독과 이야기하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016 리우 올림픽에 출전한 우리 여자배구 대표팀이 3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에어포스클럽에서 열린 이탈리아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오는 6일 오후(한국시간) 일본과 조별예선 1차전을 앞두고 치른 마지막 평가전이다.

지난 2일 가진 1차전에서 승리한 우리 대표팀은 이날 에이스 김연경이 빼고 경기를 치러 무승부를 기록했다. 김연경은 이날 허리에 통증을 느껴 컨디션 조절을 위해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경기에 나서지 않은 김연경은 코트 밖에서 동료들을 응원하고 볼을 나르는 등 굳은 일도 맡아서 하는 모습을 보였다. 경기전에는 유럽무대에서 활동하며 안면이 있는 이탈리아 감독·선수들과 이야기도 나누기도 했다. 터키의 페네르바체 소속인 김연경은 남녀를 통틀어 전세계 배구선수 중 가장 몸 값이 비싼 선수다. 김연경의 허리통증이 부상에 따른 것은 아니다.

1m92cm의 장신인 김연경은 리우의 열악한 교통 환경 때문에 허리에 탈이 난 것으로 보인다. 큰 키로 장시간 버스에 불편한 자세로 있다보니 허리에 통증을 느끼게 된 것이다. 하지만 김연경은 "조금 불편한 정도다. 일본과 경기에는 100% 이상의 몸 상태로 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철 감독도 "6일 일본전 등 올림픽 일정을 소화하는데는 문제가 없다. 굳이 무리할 필요가 없어 평가전에 내보내지 않은것"이라고 확인했다.

서울=박종근 기자, 리우데자네이루=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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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여자배구 대표팀 김연경 선수(왼쪽 둘째)가 3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에어포스클럽에서 열린 이탈리아와의 연습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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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김연경 선수(가운데)가 3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에어포스클럽에서 열린 이탈리아와의 연습경기를 지켜보며 박수치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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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김연경 선수가 3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에어포스클럽에서 열린 이탈리아와의 연습경기도중 다른 선수와 이야기하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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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에어포스클럽에서 열린 이탈리아와의 연습경기를 지켜보고 있는 김연경 선수.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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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에어포스클럽에서 열린 이탈리아와의 연습경기에 뛰지 않은 김연경 선수가 동료들이 워밍업을 하는 동안 볼을 담은 카트를 옮기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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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김연경 선수(오른쪽)가 3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와의 연습경기가 열린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에어포스클럽에서 이정철 감독(왼쪽)과 이야기하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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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김연경 선수가 이탈리아와 연습경기에 앞서 발에 테이핑을 하고 있다. 김연경은 허리통증 때문에 오늘 연습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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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김연경 선수(오른쪽)가 3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에어포스클럽에서 열린 연습경기에 앞서 이탈리아팀 선수와 이야기하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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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김연경 선수(오른쪽)가 3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에어포스클럽에서 열린 연습경기에 앞서 이탈리아팀 선수와 이야기하며 통증을 느끼는 허리를 보여주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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