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간추린 뉴스] 4세 여아 구토 후 사망…학대 여부 조사

중앙일보 2016.08.03 00:52 종합 18면 지면보기
양치질을 하던 4세 여자아이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려져 숨졌다. 2일 오후 1시30분쯤 인천시 남구의 한 주택 화장실에서 양치질을 하던 A양(4)이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양의 어머니(27)는 “햄버거를 먹고 양치를 하던 딸이 바닥에 쓰러진 뒤 음식물을 토해 심폐소생술을 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A양의 얼굴과 팔·다리에서 멍자국을 발견하고 아동학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