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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소비자평가 No.1 브랜드 대상] 연 1700만 병 팔리는 와인명가가 만든 ‘무똥 까데’

중앙일보 2016.08.03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7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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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FBC의 프랑스 브랜드 와인 무똥 까데(Mouton Cadet)가 ‘2016 소비자평가 No.1 브랜드 대상’ 주류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무똥 까데(사진)는 세계적 와인 명가인 바롱 필립 드 로칠드가 만드는 프랑스 1등급 와이너리인 샤또 무똥 로칠드(Chateau Mouton Rothschild)의 브랜드 대표 와인이다. 전 세계에서 연간 약 1700만 병이 판매되고 있으며, 보르도 최초 AOC와인으로도 유명하다. ‘무똥의 막내’라는 뜻을 지니고 있는 무똥 까데는 진한 루비 빛을 띠며 산딸기와 블랙 커런트 같은 과일 아로마와 산뜻한 산도를 느낄 수 있다. 탄닌의 복합적 느낌에 가죽의 향까지 살짝 더해져 긴 여운을 갖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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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똥 까데는 예술과 스포츠 부문에서 다양한 후원사업을 전개하며 무똥 까데 시리즈를 출시했다. ‘무똥 까데 칸 리미티드 에디션’은 칸 국제영화제 공식 와인으로 1992년부터 칸 영화제와 역사를 함께하고 있다. 아영FBC의 관계자는 “영화 ‘밀양’으로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전도연 씨가 수상 축하 파티에서 세계적 영화인들과 함께 마신 와인으로 국내에 소개되기도 했다”고 전했다. 세계적인 골프대회에도 공식 후원하고 있다. 프랑스 보르도 내의 선택받은 일부 포도밭에서 만들어지는 ‘무똥 까데 라이더컵 스페셜’은 2년마다 열리는 미국-유럽간 골프대회인 라이더 컵을 2018년까지 후원한다. 강렬한 붉은 빛과 보르도 와인 특유의 복잡하면서도 우아한 향이 특징이다. 이밖에 무똥 까데 첫 빈티지의 레이블을 그대로 재현한 ‘무똥 까데 빈티지 에디션’은 가문의 품격을 살린 오마주 와인으로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무똥 까데(Mouton Cadet)는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에서 2만원 대에 판매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아영FBC 공식 페이스북( face book.com/ alliedyoung)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02-2175-0033.

아영FBC는 1987년 국내 와인 시장 민간 개방과 함께 설립돼 수입업·도매업·소매업, 와인과 칵테일 교육사업 등 주류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와인 전문 1세대 기업이다. 수입사인 대유와인과 도매사업인 우리와인, 와인 전문숍 와인나라(Winenara)와 함께 아영 그룹을 구성하고 있다. 국내 5대 주류 수입사 중 하나로 프랑스·이탈리아·미국·칠레 등 세계 각국의 유명 와이너리와 파트너로 함께 하고 있다. 와인나라를 통해 와인나라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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