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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소비자평가 No.1 브랜드 대상] 서산시 관광지·특산품·전통음식 브랜드화 성과

중앙일보 2016.08.03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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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 9경9품9미가 ‘2016 소비자평가 No.1 브랜드 대상’ 문화관광브랜드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서산시는 ‘구경하자 서산9경’을 서산시 대표 관광매력 콘텐트로 활용해 관광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독특한 자연·역사·문화 등 고유한 매력을 지니고 있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자원을 토대로 2012년 해미읍성과 서산 용현리마애여래삼존상을 비롯한 관광명소 9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서산9경 명소에 대한 신화·설화 등 흥미로운 스토리 발굴과 일러스트를 삽입한 이야기와 문화예술 작품을 접목한 스토리텔링 홍보책자를 제작해 감성마케팅을 펼친다. 그 성과로 서산9경 중 제2경인 서산용현리마애여래삼존상은 2013년에, 제1경인 해미읍성은 2015년에 한국인이 좋아하고 꼭 가봐야 할 국내 대표 관광지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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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자원을 토대로 해미읍성을 비롯한 ‘구경하자 서산9경’ 등 콘텐트로 활용해 관광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사진 서산시]

서산시는 대표적 볼거리 ‘서산9경’의 파급효과를 확대하고 풍부한 지역의 먹거리와 살거리를 서산9경과 연계한 관광콘텐트로 개발하기 위해 지역 특산품 9개 품목(살거리)과 전통음식 9개(먹거리)를 선정하여 9품·9미 브랜드를 개발했다. 서산시의 차별화된 관광브랜드 서산9경·9품·9미에 대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브랜드 디자인 개발도 추진했다. 서산시는 브랜드 디자인을 관광책자와 홍보물, 스토리텔링북 제작, 온·오프라인 홍보 등에 널리 활용하 고 있다.

서산9경9품9미는 기존 자연요소의 고유성과 특화요소를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관광브랜드로 개발해 지역의 소득증대를 꾀하고 관광객 유치와 서산시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큰 성과를 올리고 있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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