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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서울 낮기온 33도…밤에 비 조금

중앙일보 2016.07.23 08:35
주말인 23일 서울과 경기도 지방에는 밤 한 때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중부지방은 북한에 위치한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며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는 늦은 오후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서울과 경기 남부, 강원 영서 남부는 밤 한 때 비가 오겠다"고 밝혔다.

서울과 경기도는 오전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30mm이다.

남부지방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가끔 구름 많겠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25~34도의 분포를 보일 전망이어서 22일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경기도와 충청, 전북, 전남 등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폭염이 이어지겠다.

휴일인 24일 중부지방은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면서 서울과 경기, 강원도는 새벽에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다. 대기 불안정으로 강원도와 충북, 남부내륙에는 오후에 소나기 오는 곳이 있겠다. 낮기온은 25~34도 분포로 23일과 비슷하겠다.

강찬수 기자 kang.chans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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