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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JTBC] 한고은, ‘더하기 빼기’ 주제로 폭풍 입담 과시

중앙일보 2016.07.23 00:04 종합 21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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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에서는 배우 한고은이 출연해 ‘더하기 빼기’를 주제로 550여 명의 청중과 이야기를 나눈다. 청중 사이를 지나 무대에 오른 한고은은 “보통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무대 뒤에서 등장하는데, 관객들 옆으로 등장하는 시간이 굉장히 길게 느껴졌다. 오랜만에 청중과 가까이 직접 얼굴 맞대고 이야기할 수 있어서 정말 좋다”라며 출연 소감을 밝힌다. 이어 “김제동의 팬이다. ‘톡투유’로 다시 활동하는 걸 보고 날 언제 불러줄까 기다렸다”라고 말하며 김제동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이에 대해 김제동은 “활동을 그만둔 적은 없다”고 멋쩍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방송에서 한고은은 청중의 사연에 하나하나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며 폭풍 입담을 과시한다. 한고은이 청중에게만 집중하자 소외감을 느낀 김제동은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다며 질투심을 드러낸다. 한고은과 함께한 ‘더하기 빼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는 24일 오후 11시에 확인할 수 있다.

정아람 기자 a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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