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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톡톡 6회] 교육에 대한 ‘맘인스누’의 이야기

중앙일보 2016.07.22 00:01
| 한국 공동체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팟캐스트 ‘저출산 톡톡’
“맞벌이를 해도 가사와 육아 책임은 여성의 몫.” “죽어라 공부하고 일해서 커리어를 쌓아도 출산과 육아 앞에 무너지는게 한국 알파걸의 현주소.” “육아휴직 강조하지 말고 제 시간에 퇴근이나 시켜줘라.”

서울대의 엄마 대학원생 모임인 '맘인스누(mom in SNU) ' 회원들이 본지 논설위원실 주최로 저출산을 주제로 10차례 팟캐스트 토론을 했다. 공기업에 다니다 그만두고 학업을 시작한 엄마, 학부생 때 결혼·출산한 뒤 뒤늦게 대학원 진학한 엄마, 박사과정 중에 시간강사로 일하는 엄마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진 대학원생 맘들이 자신의 출산·육아 경험담과 고충을 털어놓는다. 그러면서 시대의 고민인 저출산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다. 그들의 생생한 목소리에서 시대의 고민을 읽는다.

6회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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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한국 사회에서 대단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한국 만큼 교육에 많은 투자를 하는 나라는 드물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출산과 육아 문제에서도 교육은 상당한 역할을 한다. 그런데 엄마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공교육은 물론 사교육에도 만족하지 못한 경우가 적지 않다. 그래서 직접 나서서 교육을 하겠다, 대안학교를 찾아 보겠다는 엄마가 적지 않다 만약 아이가 학교에 적응을 못하면, 또는 적응을 잘해도 인성교육 하나만은 내가 좀 따로 시키고 싶다는 분도 있다. 아이를 낳아 기르는 엄마들이 가장 고민하는 교육 문제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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