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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 홍라희 관장, 소년보호협회에 40억 기부

중앙일보 2016.07.21 00:47 종합 24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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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48·사진) 삼성전자 부회장과 그의 모친인 홍라희(71) 리움관장이 소년원을 나온 여성 청소년을 위한 직업교육 시설 건립에 사재 40억원을 기부한다. 20일 법무부 산하 재단법인 한국소년보호협회에 따르면 이 부회장과 홍 관장은 각각 20억원씩을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최근 밝혔다.

소년보호협회는 기부금을 협회가 운영하는 청소년 사회정착기관인 ‘예스센터’의 여성 청소년 전용시설을 짓는 데 쓰기로 했다. 내년 여름쯤 운영될 이 시설은 여성 청소년 30~40명에게 숙식을 제공하며 피부관리·미용 등 직업훈련을 하게 된다.

임미진 기자 mi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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