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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한국, 서태평양서 망간각 독점탐사권

중앙일보 2016.07.21 00:01 경제 6면 지면보기
해양수산부는 자메이카에서 열린 제22차 국제해저기구(ISA) 총회에서 한국이 여의도 면적(8.4㎢)의 350배에 달하는 망간각 독점탐사 광구권을 최종 승인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대상 지역은 서태평양 괌에서 1500㎞ 떨어진 마젤란 해저산 주변으로 면적은 3000㎢에 이른다. 망간각은 해수에 함유된 광물이 해저산에 쌓이면서 만들어진다. 지금까지 ISA로부터 망간각 탐사권을 따낸 국가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러시아·브라질·일본 등 5개 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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