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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야외 선베드에서 남산·서울타워 야경 한눈에

중앙일보 2016.07.20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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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야외 수영장 ‘어번 아일랜드’에선 서울 남산과 N서울타워가 만드는 해 질 녘의 낭만적인 야경을 배경으로 문라이트 스위밍을 즐길 수 있다. 풀 사이드에서 운영하는 다이닝도 여름밤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묘미 중 하나. [사진 서울신라호텔]

서울신라호텔의 밤은 낮보다 특별하다. 무더운 여름의 낮 시간을 피해 저녁시간의 선선함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뜨거운 햇살이 가신 저녁시간에 잔잔하게 흐르는 달빛과 은은한 조명이 어우러진 서울신라호텔 야외 수영장 ‘어번 아일랜드’에서의 문라이트 스위밍은 여름밤을 더 없이 낭만적으로 만들어 준다”고 전했다.

서울신라호텔

서울 남산의 야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어번 아일랜드에선 라이브 공연이 열린다. 한여름 밤의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라틴·삼바·보사노바의 화려하고 정열적인 공연이 마치 외국의 휴양지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준다.

남미 전통 타악기인 퍼커션의 리듬에 맞춰 펼치는 빠르고 경쾌한 템포의 신나는 공연. 달빛 아래 문라이트 스위밍을 찾은 고객들의 눈과 귀는 즐거워진다. 어번 아일랜드에서 선보이는 라이브 공연은 오는 8월 21일까지 매일 저녁 8시 10분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한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남산과 N서울타워가 만드는 해 질 녘의 낭만적인 야경을 감상하며 한낮의 열기가 가신 늦은 밤, 따뜻한 보온 매트가 구비된 선베드에 누우면 별 헤는 밤이 더없이 포근하고 낭만적”이라며 “또한 야외 수영장 곳곳에 마련된 자쿠지는 온수풀보다 항상 높은 수온을 유지해 선선한 여름밤에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신라호텔은 성수기 시즌의 번잡함을 피해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려는 고객에게 주말보다 평일에 이용할 것을 추천했다.

어번 아일랜드 풀 사이드에서 즐기는 다이닝은 여름밤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묘미 중 하나다. ‘서머 플레이트’와 함께 생맥주를 마시면 여름이 한껏 느껴진다. 서머 플레이트는 파마산 리조토와 바닷가재, 로스트 치킨, 소시지 및 구운 채소 등으로 구성됐다. 안주의 맛을 깔끔하게 살려주는 프리미엄 스페인 맥주인 에스트렐라 담이 함께 제공된다.

한여름 밤 라틴?삼바 공연도
도심 속 로맨틱한 휴식공간


어번 아일랜드에서의 문라이트 스위밍 후 뭔가 조금 아쉽다면 서울신라호텔 최고층 23층으로 올라가면 된다. 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 밤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하는 ‘미드나잇 와이너리’가 있기 때문. 이곳에선 서울신라호텔의 시그너처 상품인 와이너리 콘셉트로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청량한 스파클링 와인과 화이트 와인, 가벼운 레드 와인과 함께 다양한 마리아주 안주를 맛볼 수 있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낭만적인 미드나잇 와이너리를 위해 콜드 디쉬부터 달콤한 디저트까지 준비되어 있다”면서 “여름밤의 재즈 음악과 확 트인 도심 야경이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켜 친구들이나 연인과 함께 도심 속 로맨틱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신라호텔은 어번 아일랜드의 문라이트 스위밍과 와이너리 파티를 모두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출시했다. 서울신라호텔 문라이트 와이너리 패키지는 ▶디럭스 룸 1박 ▶어번 아일랜드 문라이트 스위밍(20~24시) 입장 혜택 ▶미드나잇 와이너리 입장 혜택(2인) ▶서머 플레이트 및 에스트렐라 담 생맥주(2잔) ▶피트니스 및 실내 수영장 혜택 ▶무료 발레 파킹 1회 이용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격은 34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부터. 8월 21일까지 이용 가능.

한편 서울신라호텔은 고객 니즈에 따라 다양한 패키지 옵션을 마련했다. 야외 수영장보다 고급스러운 호텔 레스토랑에서의 시원하고 여유로운 휴식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서머 마리아주’ 패키지를 준비했다. ‘서머 마리아주’ 패키지에는 어번 아일랜드 입장 혜택 대신 크래프트 비어 2잔과 마리아주 안주가 포함돼 있다. 마리아주 안주엔 신라호텔의 레시피로 만든 홈스타일 미트볼, 트러플 피자 등이 있다. 서울신라호텔 1층 더 라이브러리의 라이브 공연을 들으며 크래프트 비어와 마리아주 안주를 즐길 수 있다. 가격은 30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부터. 문의 02-2230-3310.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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