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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승리, 중국 열차서 창문 향해 다리 '쩍벌'…민폐 논란

중앙일보 2016.07.12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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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웨이보]

빅뱅 승리가 중국서 비매너 논란에 휩싸였다.

11일 중국 시나연예는 승리가 고속열차 안에서 창문에 발을 올린채 수면을 취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승리가 의자에 편한 자세로 누워 있는데, 창문 위에 발을 올리는 행동으로 주변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승리는 당시 예능프로그램 녹화를 위해 쉬저우에서 상하이로 가는 고속열차에 몸을 싣고 있었다.

또한 승리의 지인이 잠을 자던중 핸드폰을 의자 사이에 떨어뜨렸고, 승무원은 이를 찾기 위해 의자를 뜯어내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중국 네티즌들은 "눈살 찌푸려지는 건 사실" "그래도 팬들은 좋다고 옹호하겠지" "잘못한 건 잘못했다고 인정하자"라며 비난하는가 하면 "피곤해서 실수한거다" "피곤하면 저럴 수도 있지"라며 승리를 변호하기도 했다.

한편 승리가 속한 빅뱅은 오는 8월 20일 서울 상암동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 '빅뱅10 더 콘서트-'0.TO.10''을 개최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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