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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화물선·어선 충돌…선원 사망

중앙일보 2016.07.11 08:50
 
제주 해상에서 화물선과 어선이 충돌해 선원 1명이 사망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11일 오전 2시17분쯤 추자도 남서쪽 15㎞ 해상에서 파나마 선적 화물선 T호(2035t)와 포항 구룡포 선적 어선 N호(39t)가 충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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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상에서 화물선과 어선이 충돌해 선원 1명이 사망했다. [사진 제주해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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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상에서 화물선과 어선이 충돌해 선원 1명이 사망했다. [사진 제주해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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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상에서 화물선과 어선이 충돌해 선원 1명이 사망했다. [사진 제주해경 제공]

이 사고로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박모(57·부산)씨가 바다로 추락해 사망했다. 박씨는 사고 직후 동료 선원들에 의해 구조됐지만 결국 숨졌다. 해경은 박씨의 시신을 50t급 경비함정을 이용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 안치했다.

해경은 화물선이 어선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두 선적을 제주항으로 입항시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제주=최충일 기자 choi.choongi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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