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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Gallery] 아기자기 소도시 유랑, 독일 바이에른

중앙일보 2016.07.0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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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베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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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베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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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베르크.

바이에른주는 독일을 구성하는 16개 주 중 하나다. 독일 남부 대도시 뮌헨이 이 주의 중심도시다. 바이에른주는 독일 전체 면적의 5분의 1을 차지한다.
 
이 너른 땅은 독일에서 가장 변화무쌍한 풍경을 볼 수 있는 여행지로도 유명하다. 도나우강과 마인강이 바이에른을 관통해 흐르고 있고, 독일에서 가장 높은 산봉우리 추크슈피체(2962m)를 품고 있어서다. 굽이굽이 강물이 흘러가는 자리마다, 알프스 산골짜기마다 동화 속 마을 같은 소도시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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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른베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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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른베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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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른베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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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로이트

바이에른주 안에서도 아름다운 소도시가 몰려있는 곳이 프랑켄 지역이다. 음악가 리하르트 바그너가 직접 설계한 오페라 극장이 있는 바이로이트, ‘독일의 베네치아’로 불리는 물의 도시 밤베르크, 중세 건축물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뉘른베르크, 요새로 둘린 도시 로텐부르크 등이 옹기종기 어깨를 잇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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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르츠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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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르츠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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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르츠부르크.

  7~8월은 프랑켄 지역을 여행하기에 최적기로 꼽히곤 한다. 알프스 산맥에서 불어오는 바람 덕에 시원한 여름이 깃든다. 대도시보다 한적한 소도시에서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양보라 기자
사진=바이에른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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