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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가 이용한 범블 앱은···주변에 있는 이성 검색, 사진·프로필 보고 채팅

중앙일보 2016.07.07 01:04 종합 26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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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블(Bumble)’ 어플리케이션(앱·사진)은 2014년 12월 미국에서 출시된 데이팅 앱이다. SNS 페이스북과 연동해 사용자의 프로필을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만 17세 이상이 사용할 수 있는 위치 기반 앱으로 2~161㎞에 있는 상대를 검색할 수 있다. 사용자가 지정한 특정 거리 내에 있는 이성을 찾을 수 있고, 상대 사진과 프로필을 보고 채팅을 통해 만남을 가질 수 있다.

범블앱이 일반 데이트앱과 다른 점은 여성이 먼저 채팅을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다. 여성이 남성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페미니스트 앱’이라고 불린다. 전체 회원 가운데 여성의 비중이 55%가량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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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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