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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JTBC] 현진영 “2세 만들 로맨틱한 방 꾸며달라”

중앙일보 2016.07.07 00:32 경제 11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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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에서는 현진영·오서운 부부가 출연해 안방을 로맨틱한 느낌으로 바꿔달라고 부탁한다. 현진영은 침실을 공개하며 “결혼식을 올린 지 4년째에 접어들었다. 올해 안에 2세를 가질 계획”이라고 밝힌다. 이어 “친하게 지내는 강성진·이현영 부부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부부 방을 바꾼 후 늦둥이 셋째를 가졌다는 소식을 들었다. 우리도 그 기를 이어받아 아이 소식을 전하고 싶다”고 말한다.

MC들이 “아내와 어떻게 만나게 된 거냐”고 묻자 현진영은 “첫 만남은 헬스클럽이었다. 아내가 운동하는 모습을 봤는데 후광이 비치더라. 첫 눈에 반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아내에게 마음을 표현하겠다고 다짐했다”고 고백한다. 이어 “아내의 눈에 지적으로 보이고 싶어 매일 책을 한 권씩 빌렸다. 그 핑계로 돌려줄 때마다 데이트 신청을 했다”고 말한다. 이에 아내 오서운은 “처음엔 남편이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지만, 끈기 있게 다가오는 모습에 결국 감동했다”고 말해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든다. 7일 오후 9시 30분 공개된다.

정아람 기자 a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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