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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한국서비스대상] 유통 서비스 품질 향상 서비스 기업 심사 주도

중앙일보 2016.07.07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7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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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롯데백화점·왼쪽)과 김재환(나사렛대 교수)

2016 한국서비스대상 유공자상 최고경영자상 부문에 이원준(왼쪽 사진) 롯데백화점 대표와, 서비스공로상 부문에 김재환(사진) 나사렛대 교수를 각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서비스대상 유공자상
이원준 롯데백화점 대표
김재환 나사렛대 교수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한 이원준 롯데백화점 대표는 고객 중심의 경영활동을 통해 롯데백화점의 서비스품질을 향상 시키고, 항상 고객만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노력해왔다. 이 대표는 서비스 조직 강화 및 시스템 개선, 접점 서비스 개발, 전문인력 양성, 파트너사 서비스 상생협력, ICT 기반 신 서비스 개발 등 경영 전반의 혁신 활동을 통하여 서비스 최우수 기업으로서 위상을 확립했다. 또 유통 서비스 트랜드를 선도해 백화점 업계 전체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올해 5월부터는 공공기관, 민간전문가, 백화점 우수고객으로 구성된 ‘고객이사회’를 발족해 사회 각계의 의견을 경청하는 등 소통 경영을 위한 노력도 점점 확대해 나가고 있다.

서비스공로상을 수상한 나사렛대학교의 김재환 교수는 지난 2000년 한국서비스대상 제도 도입에 참여했다. 이후 서비스대상 기업 심사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등 서비스대상 발전에 기여했다. 또 그동안 한국서비스경영학회 회장, 한국품질경영학회 고문 등을 역임하면서, 우리나라 산업의 혁신과 발전을 위해 학계의 연구 성과를 산업계에 확산시키는 데 크게 공헌했다.

이외에도 안전행정부 지방행정혁신 평가위원, 충청남도 사회적 경제 육성위원회 위원 , 천안시 시정 자문교수 등을 역임해 사회 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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